마곡리빙마켓 2026
페어 마지막 날,코엑스 마곡 근처 넓디 넓은 잔디 위에서 뒹굴고 있었다.머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더랬지.두 번째로 사랑하는 것은 행복하지 않은 것이고 닿지 않는 것을 어떻게 다른 형체에 묻히고, 입히고, 쥐어보낼 것이며 향유라는 단어의 쓰임에 관해.어떤 남자가 다가와 페어 초청 티켓을 줬다. 고민도 없이 3분 거리에 있는 마곡 컨벤션으로 바로 향했다. 이틀 동안 전시 2개라니, 복도 터졌다. 무료 관람은 늘 즐거워.오늘도 역시 잔뜩 사들고 생각했다.집은 움막에 가구에는 사치 부리는 멎진 어른이 되자고.